무릎 관절염은 무릎 관절을 덮고 있는 연골이 손상되거나 닳아서 통증과 붓기가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퇴행성 변화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과거 부상이나 반복적인 하중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2~3주 이상 지속되거나 계단 오르내리기가 힘들어진다면 정확한 상태 확인이 우선입니다.
마포구 도화동에 위치한 마포성모탑정형외과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정형외과 전문의 진료가 가능합니다. 이현진 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성모병원에서 정형외과 레지던트를 수료했으며, 현재 서울성모병원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진단부터 치료 후 예방·재활까지 의료진이 정보와 경험을 공유해 대학병원 수준의 표준화된 진료 과정을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증상
무릎 관절염의 증상은 서서히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초기에는 활동 후 불편함 정도로 시작하지만 진행하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 계단 오르내릴 때 무릎 통증: 체중이 실리는 동작에서 무릎 앞쪽이나 안쪽에 통증이 생깁니다.
- 아침에 무릎이 뻣뻣함: 잠자고 일어나거나 오래 앉아 있다가 처음 걸을 때 무릎이 굳은 느낌이 듭니다.
- 무릎이 붓고 열감: 관절 안에 염증이 생기면 무릎이 부어오르고 만지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 무릎에서 소리: 관절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면서 움직일 때 마찰음이나 딱딱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 무릎이 쭉 펴지지 않음: 연골 손상과 관절 변형이 진행하면 무릎을 완전히 펴거나 구부리기 어려워집니다.
초기 단계에 적절한 판단과 치료를 받으면 예후가 더 낫고 선택지도 넓습니다. 통증을 참고 미루면 연골 손상이 더 진행하고 주변 근육도 약해져 나중에 회복이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원인
무릎 관절염은 관절 연골이 손상되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합니다.
- 나이와 퇴행성 변화: 연령이 높아지면서 연골의 수분과 탄력이 줄어들고 회복 능력도 떨어집니다. 중년 이후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 과거 무릎 부상: 인대 손상, 반월상 연골 파열, 골절 등 무릎 외상 병력이 있으면 나중에 관절염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 체중과 반복 하중: 체중이 늘면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고, 직업이나 운동으로 무릎에 반복적인 하중이 실리면 연골이 빠르게 닳을 수 있습니다.
- 관절 구조와 정렬: 다리가 휘어진 경우(O형 다리, X형 다리)나 무릎 관절이 불안정한 경우 특정 부위에 압력이 집중돼 연골 손상이 진행하기 쉽습니다.
원인이 하나가 아니기 때문에 진료 결정 전에 정확한 진단이 우선이며, 같은 크기나 증상이라도 개인 상태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진단
무릎 관절염 진단은 환자가 느끼는 증상과 무릎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병원에서는 먼저 어느 부위가 아픈지,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어떤 동작에서 불편한지를 묻고 무릎을 직접 만져보면서 부종과 관절 움직임을 살핍니다. 무릎을 굽히거나 펼 때 범위가 줄어들었는지, 특정 각도에서 통증이 생기는지를 확인합니다.
X선 검사로 관절 간격이 좁아졌는지, 뼈 가장자리에 골극이 생겼는지를 봅니다. 연골 자체는 X선에 보이지 않지만 관절 간격으로 연골 손상 정도를 간접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는 관절 안 염증이나 관절액이 차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관절강내 주사 치료가 필요한지 판단할 때 도움이 됩니다. 마포성모탑정형외과는 초음파영상진단기 4대를 보유하고 있어 초음파 유도하 주사치료를 시행합니다.
MRI 검사는 연골 손상 범위와 인대, 반월상 연골 상태를 자세히 볼 수 있어 수술 여부를 판단하거나 다른 병변을 감별할 때 필요한 경우 시행합니다.
치료
무릎 관절염 치료는 연골 손상 정도와 환자의 활동 수준, 증상 강도에 따라 방향이 달라집니다. 모든 관절염이 바로 수술로 가는 것은 아니며, 초기부터 중등도 단계에서는 비수술 치료로 증상을 관리하고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이 가능합니다.
체중 관리와 생활 습관
체중이 줄면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이 줄어들고, 쪼그려 앉기나 계단 오르내리기를 줄이면 연골에 가는 압력을 낮출 수 있습니다. 수영이나 자전거처럼 무릎 부담이 적은 운동으로 주변 근육을 유지하면 무릎 안정성에 도움이 됩니다.
관절강내 주사치료
관절 안에 직접 약물을 주입해 관절 통증과 염증을 다루는 치료입니다. 스테로이드 성분 주사는 염증을 빠르게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으나, 자주 반복하면 연골과 인대를 약하게 할 수 있다는 의학적 보고가 있어 병원에서는 환자 상태를 보며 신중히 사용합니다.
히알루론산 주사는 관절액과 유사한 성분으로 관절 표면의 마찰을 줄이고 윤활 작용을 돕습니다. 효과는 개인차가 있으며, 연골이 심하게 닳은 상태에서는 기대만큼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PRP 자가혈 재생치료
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분리한 혈소판 성분을 이용하는 치료로, 혈소판이 분비하는 성장인자가 손상 부위의 회복 환경을 조성하는 데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포성모탑정형외과에서는 무릎 관절염에 PRP 자가혈 재생치료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조직이 스스로 회복되도록 돕는 방식이지만, 모든 파열과 통증을 해결하는 치료는 아닙니다. 연골이 심하게 닳은 상태라면 변형 자체는 되돌릴 수 없으며, 증상 완화 정도는 환자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마취 없이 진행하며, 건병증이나 부분파열 등 적용이 검토된 경우에 시행합니다.
도수치료와 체형교정치료
전문 치료사가 도수·교정 기법으로 무릎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고 자세 불균형을 다루는 비수술 치료입니다. 무릎 정렬이 바르지 않거나 한쪽 다리에 체중이 쏠리는 습관이 있으면 교정 운동을 함께 진행해 재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포성모탑정형외과는 30·60·90·120분 코스로 도수치료를 운영하고, 체형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밀 체형교정치료를 제공합니다.
수술적 치료
연골 손상이 심하고 비수술 치료로 증상이 조절되지 않으면 수술을 고려합니다. 관절경 수술로 손상된 연골 조각을 제거하거나 정리하는 방법, 관절 정렬을 바꿔 압력을 분산하는 절골술, 연골이 광범위하게 닳아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인공관절 치환술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수술 방법은 나이, 활동 수준, 손상 부위와 정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뒤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복과 예방
무릎 관절염은 한 번 치료로 끝나는 질환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상태입니다. 치료 후에도 체중 조절과 근력 운동을 꾸준히 유지하면 증상 재발을 줄이고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무릎에 무리가 가는 동작을 피하고, 계단 대신 경사로를 이용하거나 오래 서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신발은 밑창이 부드럽고 쿠션이 좋은 것을 선택하면 걸을 때 충격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2~3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하면 미루지 말고 병원에서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초기에 손을 대면 선택지가 넓고 회복도 더 수월합니다.
마포성모탑정형외과는 마포구 도화동 마포역 인근에 위치하며, 평일은 오후 9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정형외과 전문의 진료가 가능합니다. 정확한 진단 후 개인 상태에 맞는 치료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1:1 맞춤 진료를 원칙으로 합니다. 예약과 상담은 02-711-8538로 연락하시면 됩니다.